“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캡틴 손흥민, 결국 고개 숙였다… 2026 월드컵 탈락 후 팬들에게 전한 사과문

“모든 것이 제 책임입니다”… 고개 숙인 캡틴 손흥민 선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직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팬들을 향해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며 진심 어린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현실을 피하고 싶지 않고,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지 못해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다”며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 LAFC 경기를 3-1로 맹활약헀지만,지난 월드컵 성적에 대한 미안함이 아직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image

“선수들에게 상처 주지 말아달라”… 동료들 감싸안은 리더십

특히 손흥민선수는 자신보다도 고생한 동료 선수들을 먼저 챙기는 리더의 면모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선수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어린 선수들과 팀원들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줄 것을 팬들에게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image

경기 11분만에 화려하게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 “압도적 기량”

손흥민은 앞선 경기에 공격을 전체적으로 주도하며, 전반 11분 경. 패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과감한 드라이브로 선제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런 압도적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월드컵을 잊지 못하는것으로 미루어보아,팬들의 따뜻한 격려와 박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축구 경기결과 링크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